배우 진태현이 가슴을 울리는 명절 인사를 전했다. 27일 진태현은 개인 채널에 "여러분!! 구정 시작입니다. 연휴가 길죠. 기쁘지만 반대로 항상 차조심 안전!! 모두 평안하시길 응원합니다"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...